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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가문 대대로 화신으로 태어나며 열반의 완전한 경지를 이루는 진(珍)할아버지 때 흉노 영해 박가에 침해 당하여 여주 흥천에서 가산을 정리하고 중원(충주) 운교로 와서 할아버지가 소작농의 삶으로 자식과 손자인 나를 낳고,
내가 열살 때 다시 흉노 영해 박가의 박현에게 침해 당하여 기억을 빼앗겨 음운과 음소의 말을 아는 본래성이 막힌 채, 매봉재 산소 보던에서 내려온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 옆구리를 받치고 출발한 생멸문이 성남 서울 강화 진안 을 거쳐 쉰 살 무렵에 여주 흥천 근처 가남 신해리 대명산 자락 오두막에서 열반으로 증명하고 되찾은 현재를 다시 십 년 동안 놓치 않는 흉노 박현과 박현이 현혹하여 끌어들이고 기억을 점유하고 지배하는 중에 만나고, 흉노 박현이 강요하는 빙의의 의식계 메트릭스 속에서 나의 전체 인생과 화신으로 태어나는 환인 계보의 내 가문의 내력과, 내 가문에 빙의로 숨어들어 기억과 신경을 점유하고 천운과 천부를 점유하고 신기를 빨아먹으며 통찰의식이 수로 내린 지혜와 지식을 훔쳐 쓰며, 우리 가문이 빛으로 열고 덕을 나누는 삼계의 하늘 중 현실 세계의 연기법을 조작하여 열 가지 불선업의 악행을 저지르며 이익을 탈취하는 행위를 확인하고, 수행을 찾아 전통조사선이라고 현혹하는 교단 '바나리'의 수행자가 되어 차를 팔고 있던 한상현, 윤경모, 서해진, 박송학을 비롯한 수행자들을 교화하여 하늘을 향하여 전향하도록 하고, 모든 장애를 여의느라 목숨조차 수없이 내어 놓고 가문의 정신문화와 가족이 탈취 파괴당하고 죽음과 제물의 인질로 조작당하는 현재에도, 열반으로 동서고금의 시공간의 좌표를 일치한 금강의 현재는 깨어지지 않아서, 흉노 박현과 직접 마주하며 확인하는 현재를, 이미 자신의 정신을 지키며 견뎌오고 나하고 하나가 된 울다미 서해진이 박송학 김영태 등과 의식으로 확인하는 상황에서도, 지난 이십 여 년 동안 써온 시와 아함경을 비롯한 모든 경전과 책을 펼치며, 실제로 동서고금의 모든 성현과 현실의 존재들이 나의 몸과 의식을 통하여 일치한 채 나투는 현상을 증명하니, 제 아무리 악마가 되어 내가, 우리가 연 삼계의 세계를 파괴하며 탈취하고 우리를 노예로 부리는 돌연변이 세상으로 바꾸려고 하는 흉노 박현이 강요하는 재앙의 현실에서도, 티베트 불교를 수행한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장 석현장이 알려 준, 1944년에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제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 [가야할 자의 노래]에서 예견한 '새들의 왕'이 기억조차 빼앗기고 마비된 채 수많은 죽음과 파괴의 장애를 넘으며 병든 몸으로도 일깨워지고 저절로 열반 후에 저절로 이루며 확인한 티베트의 수행과 사람들의 마음을 노래와 기운에서 확인한 나 인 것을 확인하며, 나의 운에 따라 붓다 보다 더 위 없이 깨달았다고 나를 속인 흉노 아라가비 박현이, 내 염원으로 티베트를 해명하여 해원하자고 한 의도를 속이고, 중국 우한(내가 현재 사는 지명과 중원 中原과 같은 곳)에서 독감을 일으키고 달라이 라마의 몸 신경계를 더 깊이 점유하여 수행으로 이룬 기의 흐름을 교란하고, 티베트의 땅과 사람의 몸과 의식을 더 깊이 점유하고 조작하며 세계를 점유하며, 악마인 자신한테 굴종하라고 내 기억을 완전한 상실 상태의 치매 현상으로 강제하고 신경을 수면까지 중독으로 인한 마취상태의 혼절과 졸도 상태에서 조작된 의식으로 세뇌하여 가짜 꿈을 강요하고, 뇌와 감각 기관과 전신 신경을 독기로 중독 마비, 마취시키며, 지속성의 살해 과정으로 강요해도,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우리 오천(烏川)의 나라[오천 정씨 가문 - 대한민국 - 티베트 - 인도, 미국,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국가와 민족이 하나인 세계]가 당하는 억울함의 해명과 해원으로,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자비의 빛으로 조화로운 대원경지의 하늘을, 악마인 흉노 박현과 박현의 씨족 영해 박가 족속을 단속하여 소멸시키고, 다시 열려는 '지금 여기' 입니다.
티베트여! 공성의 현재를 지키는 당신들의 문화를 절대 잊지 말라~!
가야 할 자의 노래
제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이다.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쓰다.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도는 날
어두워 가는 늪에 새끼를 떨어뜨리고
흰 독수리가 하늘 속으로 솟구치는 날
당신은 릭될이란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하겠지
오 새끼들. 말 못할 서러움에 우노라.
이제 아무 말 않으리 모두가 웃음거리일 뿐.
하지만 궁극의 진리와 하나라.
새들의 왕이 진리의 길을 찾아낼 때.
우리가 기쁨으로 다시 만나길 비네 ……
2019년을 지나며 한국의 작은 티베트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의 겨울 풍경 속에서 석현장 스님이 옮기다.
옴.아.훔.벤자 구루 페마 싣디 훔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37
위에 링크하는 ′2020 劈頭 선언 ‘나무칼로 귀를 베는 새해 아침’ 을 사유하고 기록할 당시에는 내가 태어나던 어머니 자궁 속에서부터 흉노 박현의 할아비와 아비가 화신으로 태어나는 내 몸과 의식에 가짜인 흉노 박현을 기생하도록 붙이기 위해 흉노 박현이 나의 기억을 점유하여, 나의 현실을 잘 알지 못하는 현상의 연정선에서 흉노 박현 자신이 나보다 위 없이 태어난 신(천통세가라는 가짜 수행가문 영해 박씨의 후예)이라고 속이며, 나한테 강요하는 빙의 조차 내 몸에 기대어 주체성의 자리를 훔치며 원기의 통찰의식의 사유 공간을 활용하며, 마치 통찰의식인 것처럼 요행수와 속임수의 행위로 자신을 나의 스승으로 여기도록 하는 정황에서, 나의 현재를 아무(我無)의 상태에 까지 내리고 여의며 스승으로 대하는 현실을 시와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유의하여 열람하면, 동과 서와 고와 금의 시간과 공간의 모든 좌표가 일치하는 현재가 열린 상태에서도 악마인 흉노 박현과 영해 박씨와, 이들과 결탁한 세계의 모든 흉노족이 장애로 가두고 조작하여 만든 재앙의 비현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박현과 박현 가계 족속인 영해 박씨에게 역사 속 올래 전부터 매(魅)로 강제되어 쓰이며 사람과 나라와 세계의 연기법을 조작하는 반역행위를 해오는 과정에서 같이한 김영태 조차 거부할 정도로 현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중국에 예속시켜 자치령 정도의 대만이나 홍콩과 같은 수준으로 격하하여 나라를 중국에 팔고, 중국 내 정신문화를 내면에서 살리고 있는 티베트, 신장 위구르, 내몽골, 먀오족, 라희족과 수행교단인 파룬궁 등의 정신을 파괴하며 중국 전체를 흉노 자신의 제국으로 만들어, 이미 빙의로 점유한 세계를 현실에서도 자금과 무력으로 침략하고 전체주의 식민화 하려는 계획을 반대하고 있는 현재 입니다. 흉노 박현이 중국과 중국 외 나라와 민족의 정신을 파괴하고 정신 수준을 떨어뜨려 점유해 나가는 현실은 흉노 박현이 강제로 기억을 점유하고 지배하며 동시에 본래 완전한 정신으로 태어나 초월계에 대한 수행 복본의 성향과 의지를 지닌 존재로서 의형제로 제안하여 환대하는 서해진이 의식 내외의 현실에서 흉노 박현과 같이하며 확인한 사례를 내가 현실에서 수행 복본하여 열고 통찰하고 통일하여 통달한 삼계의 세계 하늘의 현실을 한마음으로 비교하여 확인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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