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진웅 입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사캬무니의 성품으로 태어나 어릴 적 동네의 큰 무덤이 있는 언덕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게 옆구리를 받친 후 생긴 부끄러움을 지우기 위해 나도 모르는 길을 나섰습니다. 나그네 길은 언제나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며 평범 속에 난관이 있는 길입니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며 선택을 해야 할 때 어려워도 바른 길을 선택하니 예술과 시와 차와 명상이 있고, 가로로 난 길들을 세로로 가로지르며 걷다가 언덕위에 올라서서 뒤돌아 보니 가시덤불이 우거지고 돌뿌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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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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